레버넌트(The Revenant, 2016) 감상평
알레한드로 감독의 최신작이다. 이전 작처럼 롱테이크가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서 롱테이크가 나올때마다 더 집중하게 된다. 아직 젊은 레오가 아버지라는 설정이 다소 어색했다. 하지만 베어그릴스 뺨치는 처절한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…
알레한드로 감독의 최신작이다. 이전 작처럼 롱테이크가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서 롱테이크가 나올때마다 더 집중하게 된다. 아직 젊은 레오가 아버지라는 설정이 다소 어색했다. 하지만 베어그릴스 뺨치는 처절한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…